비선주가

채주하다가

경산 耕山 2024. 12. 6. 18:36

술내음

 

코 끝에 술내음
가을처럼 익었다

새콤달콤 사과향
황금빛 동동주

술처럼
익히지 못한
내 안의 떫은 맛



연한 국화향기를 입혔다!
전통 발효주의 색감
1개월 정도 숙성과정을 거쳐야 제맛이 난다!

 

'비선주가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[명주 기행] 진도홍주(珍島紅酒)  (4) 2025.04.06
[명주기행] 호산춘(湖山春)  (4) 2025.04.02
[풍류시] 술자리  (10) 2024.11.09
[풍류시] 즐겁지 아니한가  (3) 2024.09.07
[풍류시] 風流에 대하여  (12) 2024.09.0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