인문기행

대구문학관

우록재 주인 2022. 4. 11. 11:36

대구의 문학은 풍요로웠다.

아름다운 사랑이란?
이루지 못한, 이루어질 수 없는, 못다한 사랑이 아닐까?
마음 속에 넣어두었다가 그리울 때 꺼내보면 되지.......
황진이도 그랬고, 이매창도 그랬고......

궁핍한 시대에도 문학은 시대를 노래하고 있었다.

치열한 작가정신, 대구에서 만나다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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