하이델베르그에서
영화 [횡태자의 첫사랑]
독일 지성들이 살다간
700년 대학도시 하이델베르크
오늘도 네카강은 흐른다
낡아서 아름다운 황성 옛터
황제의 영화가 무너져내린 듯
알프스호른 연주
'Amazing Grace'
괴테가 사랑을 속삭인 자리
‘사랑은 삶의 왕관
쉴 사이 없는 행복’
아홉 번의 사랑
이별은 글꽃으로 피어났지
'해외여행' 카테고리의 다른 글
[기행시] 코헨성에서 (1) | 2024.07.17 |
---|---|
[기행시] 옐츠성에서 (0) | 2024.07.17 |
[기행시] 베를린에서 (2) | 2024.07.15 |
[기행시] 포츠담에서 (1) | 2024.07.15 |
[기행시] 드레스덴에서 (1) | 2024.07.15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