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기행시] 로텐부르크에서 로텐부르크에서 중세와 현대가 동거하는로텐부르크독일식 뾰쭉지붕발코니마다 꽃송이 싱그럽다두툼하고 높은 성벽달팽이 되어 걸었다‘어제까지는잘살아왔지오늘부터는다시 살아야지배움이 있는 하루가새로운 날이지’ 해외여행 2024.07.1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