흐름이 멈춘 호수는 시간을 저장한 시간은행과도 같다.
시계는 있지만 시간이 없는 사람들이 이곳을 자주 이용했으면 좋겠다.
여유는 생기는 것이 아니라 만드는 것이다.

탑정호 출렁다리




부리가 하얀 쇠물닭 한 마리 외출 중이다.

겨울호수는 그대로 거울이다.


무인 판매 아래 '양심은 살아 있다.'라는 구절은 고객의 마음을 고려하여 표현한 것인가?
지나가는 사람을 잠재적 도둑 취급하는 것 같아 구매의욕이 떨어진다.

논산 출신 김홍신 작가 소설[인간시장]으로 서민들을 살맛나게 해주었지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