산수기행

대관령금강송1

경산 耕山 2021. 7. 14. 09:41

2021. 07. 04. 일요일

우중산행 운치있다!
지금의 여름보다 더 소중한 여름은 없고 더 의미 있는 여름도 없다

보슬비에 여름이 젖고 세월이 젖고 내 가슴도 젖다.

   대관령 금강송은 지금 샤워 중이다.
   나무들이 부끄러워할까 염려하여 안개가 장막까지 둘러쳤다.
   붉은 자태 요염하다.
   미스 금강?!

휴양림 숙소 산까치실

'산수기행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월정사 가는길  (0) 2021.07.14
대관령 금강송2  (0) 2021.07.14
내마음의 고향, 뱀사골  (0) 2021.07.03
수국명소 청산수목원  (0) 2021.07.03
장태산 삼나무  (0) 2021.06.1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