산수기행

강변 살자

경산 耕山 2019. 10. 14. 17:51

오랜만에 찾은 무섬마을

반남박씨, 예안김씨 집성촌

명당에 자리잡아 그런지

자녀교육을 잘해서 그런지

등과한 자손들이 많구나.

시인 조지훈의 배우자도 이 마을 예안김씨 집안의 규수 

 

 

앞개울 내성천에

아득한 S라인 외나무다리

부드럽고 원만한 무섬마을 사람들의 모습이다.

바깥 세상으로 드나드는 통로

아름답고도 정겹다.

 

가을햇쌀에 반짝이는 시냇물........

'엄마야 누나냐 강변 살자.'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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