비선주가

당화와 발효

경산 耕山 2010. 8. 12. 12:36

전통주 이야기

 

1. 당화와 발효

  가. 당화 : 탄수화물이 아밀라제를 통하여 단당류로 변하는 과정

            이 때 온도는 55℃˜65℃ 사이를 유지해야 한다.

 

  나. 발효 : 단당류에 CO2(효모 이스트)가 32℃˜36℃ 사이에서 작용하여 알콜로 변함

            이 때 온도가 40℃ 이상 올라가면 효모가 죽음

     - 호기성 발효 : 효모 증식

     - 혐기성 발효 : 알콜 생성

 

2. 누룩 만들기

  가. 밀로 만드는 이유

     - 접착력이 좋다.

     - 유기산(젖산) 발생에 도움(활성화)

     - 잡균에 저항력이 강함

 

  나. 재료

     - 조곡 : 통밀

     - 분곡 : 가루누룩, 젖산균 증가(술이 잘 쉼), 삼양주(고급술) 이상에만 사용

     - 섭누룩 : 밀기울만으로 제조

 

  다. 종류

     - 곰팡이

     - 백곡 : 일본 전통주에서 많이 사용

     - 황곡 : 우리 나라 전통주에서 많이 사용

     - 적곡, 흑곡 : 향은 강하나 잘 사용하지 않음

 

  라. 누룩을 띄우는 조건

     - 온도 : 30℃˜35℃ 유지

     - 누룩을 지푸라기에 싸서 보관(메주 띄우기와 같음)

     - 지푸라기가 없을 경우

       (신문지 2겹으로 싸고 비닐에 담아 스티로폴 박스에 2주 보관

     - 사용하기 2일 전에 햇볕에 말림(이슬 먹음)

       (자외선 소독, 잡균을 죽임, 약한 곰팡이 죽음)

 

  마. 법제

     - 냉장고 한 달 보관(휴식기)

 

 

 

단양주와 중양주

 

1. 단양주 : 밑술 한 번만 담가서 발효시킴

 

2. 이양주 : 처음 담근 술을 밑술로 하고 곡물(덧술)만 추가하여 발효시킴

  가. 밑술

    - 신맛 : 젖산균, 신맛이 강해야 잡균이 죽음

    - 쓴맛 : 누룩맛

    - 떫은맛 : 미숙주

    - 단맛 : 당이 발효되지 않고 남이 있음

    - 향

 

  나. 덧술

    - 곡물

    - 곡물 + 누룩 : 밑술이 잘못 되었을 경우 누룩 추가

    - 곡물 + 누룩 + 물 : 밑술이 잘못 되었을 경우 누룩, 물 추가

 

3. 전통주의 재료

  가. 찹쌀 : 부드럽고 깊은 맛, 가공하기에 편리함

  나. 멥쌀 : 거친 맛이 나고 작업하기가 힘들다.

  다. 가공 정도에 따라

← 돗수 낮아짐 돗수 높아짐 →
개떡 인절미 물송편 구멍떡 설기떡 고두밥 범벅
← 맛과 향기가 부드러움 맛과 향기가 강해짐 →

    

4. 도량형

도량 곡물 누룩
말(斗) 8 Kg 6 Kg 18 L 병 : 1-3되
되(升) 800 g 600 g 1.8 L 주발 : 0.8L
홉(合) 80 g 60 g 180 ml 사발 : 0.7L
작(勺) 8 g 6 g 18 ml 복자 : 0.45L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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