산수기행
봄처녀도 보이지 않고
엄마와 강변 살자는 어린아이도 오지 않은 텅빈 은모래밭......
그래도
섬진강엔 다사로운 햇쌀을 싣고 봄이 흐르고 있었다.
나홀로 봄맞이하다.
우리들의 세상이
이렇게 깨끗하게 흘러가야 하는데 ....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