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나브로

학교가 아프다

경산 耕山 2023. 9. 13. 09:59

학교가 아프다

 

 

아동 인권이

어찌하여

선생님 학대가 된

기막힌 세상

 

또 한 분의 선생님이

다시 못 올

먼 길을 가셨다

 

휴일 교정엔

조화가 가득하고

 

선생님을 보내는

울음소리

 

텅 빈

가을 하늘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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